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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글쓴이 : 환희 날짜 : 2010-06-15 (화) 17:20 조회 : 462
예수님께서 오셨던 그 날을 성경을 통해서 기억합니다.
그 긴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싶었건만, 결국은 모든 사람이 귀를 닫아버리고 말았습니다. 비통하고 비통한
 심정으로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를 우리에게 손수 보내시어 최후의 통첩을 전하셨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
하나님, 이 것이 주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구원의 음성이지요?

주께서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구원의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께서 그리아니하셔도 불평할 자격있는 자 없건만 하나님의 그 넓고
자비하신 마음으로 우리를 품어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애굽땅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굽어살피사 홍해를 건너게 하시어 구원의 길로 나오게 하셨지만 그 들의 하나님에 대한
무지와 불순종으로 결국은 주께서 약속하신 땅에는 겨우 소수만이 들어가게 허락하셨습니다. 
 
이제 그 주님의 손길이 우리 이방인에게도 미치어 주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광야에서 그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와 메추라기와 구름과 불기둥으로 먹이시고 인도하셨듯이, 지금 천국울 바라보는 우리에게
주의 말씀과 어떻게 순종하며 살아야할 것인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러나 주의 음성에 대한 우리 귀가 어두워지고,  세상의 것들이 여전히 가치있게 느껴져 한 눈을 파는 이 시대입니다. 광야의
이스라엘백성과 조금도 다르바없으니… 주의 격노하심이 우리에게 미칠까 두렵습니다. 

어떻하지요 하나님,

주께 찬송하건만 그건 우리의 기쁨을 위한 것 같습니다.
주께 기도하건만 건 그저 우리의 만족을 위한 것만 같습니다.
주께 예배드리지만 주의 음성을 감지하지 못합니다.
 
어떻하지요? 
늘 그저 반복되는 삶이 우리를 위태롭게 합니다.
주께서 다시 오신다는 데 다섯처녀의 예비한 등불이 어디있습니까?
주께서 다시 오신다는데 우리에게 긴박함도 없습니다.
 
어떻하지요. 주님?
 
바라옵기는 우리에게 항상 기회를 주시어서
주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징계하시어 깨닫게함으로  주의 길로 가게 하여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온전한 몸으로 지옥불에 떨어지는 것보다 온전치 못한 몸으로 천국으로 가는 게 낫다고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막연한 미신을 믿는 것이 아닐진데 우리가 마치 그처럼 행동하며 삽니다.
참으로 고통스러운 심정으로 주의 긍휼을 간구하오니
주의 심판의 그 날 우리가 모두 천국에 서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