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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이야기
≪이스라엘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한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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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욕감리교회 작성일22-07-08 23:2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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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더라” (삼상 1:2)
사무엘상은 사사시대에서 통일왕국시대로 넘어가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새 역사는 아이러니컬하게도 한 여인의 불임과 통탄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의 아픔으로 시작한 기도가 시대를 구원하는 도구가 된 것입니다.
불임은 결핍을 뜻합니다. 그런데 그 결핍이 결국 성공의 기초가 되었다는 교훈입니다. 사실 본문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브닌나입니다. 현재의 풍족함이 항상 지속될 것으로 생각하고, 기도하지 않은 사람이다. 반면 본문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현명한 사람은 한나입니다. 자신의 결핍 때문에 눈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결핍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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