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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이야기

≪힌 보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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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욕감리교회 작성일22-05-19 02: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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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2)




최후 심판은 생명책과 행위책을 기준으로 해서 이루어집니다.  생명책은 최후의 심판 때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느냐, 불못에 들어가느냐 하는 것을 결정합니다.  생명책은 하나님 나라의 회원 명부, 하나님 나라의 SSN와 은 것입니다.  즉,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신자만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20:15).  우리는 ‘나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구원은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받습니다.  그러나 심판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받습니다.  불신자의 행위는 불못에 떨어지는 심판을 받고, 신자의 행위는 상급의 기준이 됩니다.  신자들의 심판은 영생을 얻을 만한지를 살펴보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이름이 이미 생명책에 있기 때문입니다. 


  




신자들의 행위가 그들을 구원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행위는 하나님께 중요합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면 안됩니다(고전 3:15).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work)이 나타날 터인데…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고전 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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