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6 |
2025-01-12 |
전환기의 지혜: 기도하며 또한 대비하며
|
잠언 30:21~28 |
강원근 담임목사 |
|
385 |
2025-01-05 |
신년: 빨리 걷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 것이다
|
마가복음 5:22-42 |
강원근 담임목사 |
|
384 |
2024-12-29 |
연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지점
|
열왕기상 19:1~9 |
강원근 담임목사 |
|
383 |
2024-12-22 |
성탄절 묵상: 나는 어디서부터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졌는가?
|
누가복음 2:8-12 |
강원근 담임목사 |
|
382 |
2024-12-15 |
혼란한 시국에서 기독인은 어떤 입장에 서야 할까요?
|
예레미야 29:4-10 |
강원근 담임목사 |
|
381 |
2024-12-08 |
하나님의 뜻과 섭리로 빚어지는 한국 그리고 나
|
신명기 28:1-14 |
강원근 담임목사 |
|
380 |
2024-12-01 |
하나님의 공평이 의심될 때
|
시편 42:1-5 |
강원근 담임목사 |
|
379 |
2024-11-24 |
감사의 고백은 역전의 인생을 선물한다
|
빌립보서 3:12-14 |
강원근 담임목사 |
|
378 |
2024-11-17 |
나의 손보다 큰 하나님의 손
|
민수기 32:1-12 |
강원근 담임목사 |
|
377 |
2024-11-10 |
하나님의 섭리와 통치 그리고 새로운 대통령
|
에스더 6:1-10 |
강원근 담임목사 |
|
376 |
2024-11-03 |
오후 5시 같은 사람: 길 위에서는 목표가 보이나, 길 가에서는 하나님이 보인…
|
역대하 33:9-13, 사사기 16:27-30 |
강원근 담임목사 |
|
375 |
2024-10-27 |
시기와 기회: “너희가 어떻게 살 것인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분별하고”
|
전도서 9:4-11 |
강원근 담임목사 |
|
374 |
2024-10-20 |
창립 52주년: 성냥불 한 개로 어둠은 물러간다
|
빌립보서 2:12-16 |
강원근 담임목사 |
|
373 |
2024-10-13 |
계속 새로움으로: 세상을 얻고 두 눈을 잃은 사람
|
로마서 1:17, 마태복음 6:10, 28:19-20 |
강원근 담임목사 |
|
372 |
2024-09-29 |
한계와 도전을 뛰어넘는 힘: 해석, 기대, 신뢰
|
민수기 14:21-25 |
강원근 담임목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