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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
교황이 초청한 두사람: 변화와 성령 그리고 한국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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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6:13, 에베소서 4:2~4 |
강원근 담임목사 |
392 |
2025-03-09 |
별 5개 짜리 신앙: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되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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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9:18-23 |
강원근 담임목사 |
391 |
2025-03-02 |
신앙의 주기와 하나님의 나타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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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18-19, 31:48-49, 32:30 |
강원근 담임목사 |
390 |
2025-02-23 |
지팡이 하나, 인생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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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6:12, 47:8-9 |
강원근 담임목사 |
389 |
2025-02-02 |
하나님의 관심은 사건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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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6~31 |
강원근 담임목사 |
388 |
2025-01-26 |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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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5:11-15, 마가복음 9:29 |
강원근 담임목사 |
387 |
2025-01-19 |
우리 기독인은 시대상황에 관여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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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0, 에스겔 47:9, 요한계시록 22:1-2 |
강원근 담임목사 |
386 |
2025-01-12 |
전환기의 지혜: 기도하며 또한 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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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21~28 |
강원근 담임목사 |
385 |
2025-01-05 |
신년: 빨리 걷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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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5:22-42 |
강원근 담임목사 |
384 |
2024-12-29 |
연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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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9:1~9 |
강원근 담임목사 |
383 |
2024-12-22 |
성탄절 묵상: 나는 어디서부터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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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8-12 |
강원근 담임목사 |
382 |
2024-12-15 |
혼란한 시국에서 기독인은 어떤 입장에 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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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9:4-10 |
강원근 담임목사 |
381 |
2024-12-08 |
하나님의 뜻과 섭리로 빚어지는 한국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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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8:1-14 |
강원근 담임목사 |
380 |
2024-12-01 |
하나님의 공평이 의심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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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2:1-5 |
강원근 담임목사 |
379 |
2024-11-24 |
감사의 고백은 역전의 인생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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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3:12-14 |
강원근 담임목사 |